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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에 관한 바톤(시온님)
이웃에 관한 바톤.
결자해지 차원에서…농담이고, 자원 해서라도 썼을 겁니다.(웃음)


① "그 분" 과는 언제 처음 만났나요 ?

2000. 천리안 판방.
판방은 대화방-mchat(중딩방)에 개설되는 판타지 관련방을
통칭 합니다. 판퀴도 하고, 판타지 관련 대화들도 하고.
시온님은 가퀴로 유명했습니다. 워낙 말이 없으셔서 잠수가 특기셨는데
가퀴만 시작하면 어느샌가 정답 기계로 돌변.[...]

② "그 분" 과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?

맞고 있으니까, 인연이 지속되는 거겠지요?(웃음)
크게 문제도 없었고 시온님 말씀대로 안 맞으면 안 맞는대로
맞추면서 지내고 있지요.

③ "그 분" 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?

잠적이 취미인 친구님.

④ "그 분" 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?

아뇨.
알고 있다고 확답하기 어려운 분. 다만 이 사람은 이러할 것이다라는
어렴풋한 느낌은 있지요.

⑤ "그 분" 을 만난 것에 대해 .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?

인연이고,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감사한 일이기도 하고요.

⑥ "그 분" 에 대해 . 5줄 이하로 말해주시겠어요 ?

정말 좋으신 분입니다. 좀 심하다 싶으실 정도로 정이 많고
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, 상냥하신분.
그 마음이 너무 커서 스스로 상처도 많이 받으시지만, 보고 있자면
빙긋 웃음이 나오게 되는 분.

⑦ "그 분" 과 만나서, 정말 좋으신가요 ?

좋습니다.

⑧ "그 분" 을 만나지 못했다면 . 어떨까요 ?

글쎄요. 2000년도 이후의 추억이 조금 달랐겠지요.

⑨ "그 분" 이 당신에게 부탁을 하면 . 들어줄껀가요 ?

소르쨩 문답과 같습니다.
가급적 들어드리겠지만, 불가능 한 것도 있으니까요.
나름 들어드리려고 노력은 할겁니다.

⑩ "그 분" 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?

일단 지나칠 정도로 착하고 정이 많으십니다.
주변인의 모든 아픔을 품에 안으시려는 게 아닌가 싶으실 정도로.
그게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죠. 그것에 버거워 힘들어
하시기도 하니까요.

⑪ "그 분" 과 함께 있으면 어떤가요 ?

평온하고 따뜻하지요.
딱 그 느낌.

⑫ "그 분" 과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가요 ?

네, 그러고 싶습니다.

⑬ "그 분" 과 앞으로 만날 수 없다면 어떤가요 ?

아프고 슬프겠지요.
죄 지은게 많아 쓰리기도 할테고.

⑭ "그 분" 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나요 ?

깊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는 되었습니다.(웃음)

⑮ 당신에 대해 문답을 해줄 분 . 세 분을 적어주세요.

바톤은 이전 문답에서 이미 넘겼지요.
by UGYUTT | 2006/04/07 22:46 | 문답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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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시온 at 2006/04/08 00:05
..비행기타고 세계일주라도 할것 같습니다;우규님.
가퀴는 솔직히 너무 쉬웠습...제일 어려운게 라퀴거나 종합이었는걸요.
Commented by UGYUTT at 2006/04/08 00:46
시온/ 저는 이미 안드로메다행 우주 여행을 마치고 지구에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.
네리아의 에보니 나이트호크스 세이버 위드아웃 풋스탭은 난제였죠.
Commented by Seele at 2006/04/08 02:15
가퀴는 별로 낼 게 없었지 말입니다. 에보니 나이트호크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루릴의 검(들)의 이름을 대라는 문제가 참 난해했습니다.
Commented by UGYUTT at 2006/04/08 03:01
제레/ 검색 결과 에스터크(Estoc)와 망고슈(Main-Gauche)군요. 지금봐도 난해합니다.
별로 낼 게 없다던 가퀴도 문제를 내면 전 꿀먹은 벙어리였지요. 네.[...]
Commented by Donow at 2006/04/08 09:33
와 ; 이글루 배경그림 바꾸셨네요 ㅎㅎ(뒤늦은건가;;)

왠지 이쁘네요 ㅎ(음?)
Commented by UGYUTT at 2006/04/08 13:44
Donow/ 와-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[훌쩍]
포스트 폭과 글자색, 그리고 배경/상단을 바꿨는데
아무도 말이 없으셔서 속으로 슬펐습니다.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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